"<table width=""600"">    <TR>        <TD class=base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5px""><FONT style=""LINE-HEIGHT: 140%"" color=#757575>더운 여름에는 얼음 동동 띄워 쓱쓱 말아먹는 냉국수 한 그릇이 최고다.춘천에서 먹었던 막국수도 그립고 발품 팔아 찾아낸 소문난 맛집의 냉면도 당긴다. 입맛도 없고 밥하기 싫은 날 냉국수 한 그릇 말아먹을까? <BR></FONT></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30px"" vAlign=top><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굴림 color=#757575><STRONG><SPAN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3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3px; BACKGROUND-COLOR: #7cc23b""><FONT color=#ffffff><STRONG>메밀막국수</STRONG></FONT></SPAN> </STRONG><BR><STRONG><IMG height=175 src=""http://photo-media.hanmail.net/daum/woman/200406/23/d62m.jpg"" width=175 align=right><BR>재_료</STRONG><BR>메밀국수 400g 오이 &frac12;개 무(5㎝ 길이) 1토막 삶은 달걀 2개 배 &frac14;개 냉면 육수 4봉지<BR>양념장 : 고춧가루 4큰술 간장&middot;깨소금 2큰술씩 양파즙&middot;다진 파 1큰술씩 다진 마늘&middot;<BR>참기름 2작은술씩 생강즙 약간<BR>무 양념 : 고춧가루&middot;설탕&middot;식초 2큰술씩 고운 소금 1큰술            <P><STRONG>만_들_기</STRONG><BR>1 시판 냉면 육수는 냉동실에 살짝 얼려둔다. <BR>2 메밀국수는 끓는 물에 엉키지 않도록 삶아 찬물에 비벼가며 헹군 뒤 체에 건져 물기를 빼고 사리를 지어놓는다. <BR>3 오이는 깨끗이 손질해 4&times;0.8㎝ 크기로 납작하게 썬다.<BR>4 무는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썬 뒤 분량의 양념 재료로 버무려 무생채를 만든다.<BR>5 삶은 달걀은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르고 배는 납작하게 썬다.<BR>6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BR>7 그릇에 ②의 국수와 준비한 고명들을 담고 얼린 육수를 부은 뒤 양념장을 올려 낸다. <BR>8 기호에 따라 식초나 겨자 설탕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다.</P></FONT></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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