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600"">    <TR>        <TD class=base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5px""><FONT style=""LINE-HEIGHT: 140%"" color=#757575>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더워진 날씨 덕분에 산해진미도 본 척 만 척! 더위로 지친 입맛을 살려주는 데는 새콤하면서도 짭조름한 초절임 반찬이 최고이다. 여름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초절임 밑반찬으로 잃었던 입맛을 되찾자! <BR></FONT></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30px"" vAlign=top><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굴림 color=#757575><IMG hspace=10 src=""http://photo-media.hanmail.net/daum/woman/200405/19/d17m.jpg"" align=right border=0> <FONT style=""FONT-SIZE: 10pt"" face=굴림 color=#b7ab33><B>무오이 간장 초절임</B></FONT><BR><BR><B>재료</B><BR>무 1/2개 오이 2개 소금 2큰술 홍고추 4개 마늘 6쪽 생강 1개 절임초(간장&middot;식초&middot; 설탕 1/2컵 끓여서 식힌 물 1/3컵 청주&middot;소금 1/2큰술 라유 1큰술) <BR><BR><B>이렇게 만드세요!</B><BR><B>1</B> 무는 5cm 길이의 막대 모양으로 썰고 오이는 5cm 길이로 잘라 6등분한 뒤 씨부분을 제거한다. <BR><B>2</B> 볼에 을 담고 소금을 뿌려 잘 버무린 뒤 1시간 정도 둔다. <BR><B>3</B> 홍고추는 어슷 썰고 생강은 얇게 편으로 썰며 마늘은 칼등을 이용해 살짝 으깨둔다. <BR><B>4</B> 2의 야채가 어느 정도 절여지면 소금기가 빠지도록 물에 잘 헹궈서 씻은 후에 물기를 잘 빼준다. <BR><B>5</B> 4의 야채를 다시 키친 타월에 올려 줄러가며 물기를 완전하게 없애주고 잠시동안 그대로 두어 건조시킨다. <BR><B>6</B> 그릇에 분량의 재료를 섰어 절임초간장을 만들고 여기에 3의 홍고추와 생강 마늘도 넣어준다. <BR><B>7</B> 6에 물기 뺀 야채를 넣고 1∼2시간 정도 절여 둔다. <BR><BR><BR><IMG hspace=10 src=""http://photo-media.hanmail.net/daum/woman/200405/19/d18m.jpg"" align=left border=0> <FONT style=""FONT-SIZE: 10pt"" face=굴림 color=#b7ab33><B>마늘종 장아찌</B></FONT><BR><BR><B>재료</B><BR>마늘쫑 700g 식초&middot;물 1컵 절임간장( 간장 1컵 물 1과1/2컵 설탕 4큰술 식초 6큰술 다시마 2조각 국물용 멸치&middot;파&middot;양파 적당량) <BR><BR><B>이렇게 만드세요</B><BR><B>1</B> 마늘종은 5cm 길이로 잘라 촛물에 하루 정도 재워둔다.<BR><B>2</B> 냄비에 분량의 절임간장 재료를 넣고 팔팔 끓여 식힌다.<BR><B>3</B> 삭힌 마늘종을 건져내 단지에 담고 2의 절임 간장을 부어 둔다. 무거운 돌 등으로 눌러준다. <BR><B>4</B> 3일 정도 후에 간장만 다시 끓여서 부어주고 1주일 간격으로 간장만 다시 끓여주면 맛이 변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FONT></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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