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class=bd_16_7cc23b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8px; PADDING-TOP: 9px"" bgColor=#f6f5f0>겨울 식탁의 기쁨 명태 한마리 </TD></TR>    <TR>        <TD class=base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5px"" height=""70""><FONT style=""LINE-HEIGHT: 140%"" color=#757575>우리 밥상에 올라 그때마다 한 끼니를 훌륭하게 해결하는 명태는 건조 상태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갓 잡은 생태 반쯤 말린 코다리 완전히 말린 북어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한 황태 꽁꽁 얼린 동태 등이 대표적인 이름. 국물 요리나 구이 조림 등에 잘 어울리는 명태 한 마리는 겨울 식탁의 기쁨이다.<BR></FONT></TD></TR></TBODY></table><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LINE-HEIGHT: 140%; PADDING-TOP: 30px"" vAlign=top>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class=cms_t vAlign=top><CENTER><IMG src=""http://photo-media.hanmail.net/daum/woman/200501/03/d61m.gif"" border=0></CENTER><BR>명태를 얼린 동태는 살이 희고 비린내가 적어서 활용도가 높다. 일반적으로 얼큰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찌개나 전골 요리에 잘 어울린다. 껍질 벗긴 동태살은 얄팍하게 포를 뜬 후 달걀과 밀가루 옷을 입혀 기름에 지져 먹기도 한다. 붉은 생선이나 등 푸른 생선에 비해 맛이 담백하고 지방이 적은 게 특징.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지방은 적으면서 소화 흡수율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용된다. <BR><BR>                        <TABLE borderColor=#e9e2d8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border=1>                            <TBODY>                            <TR>                                <TD borderColor=#f6f5f0 bgColor=#f6f5f0><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굴림 color=#757575><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876c57><B>재료</B></FONT><BR>동태 1마리무 100g두부 &frac14;모 미나리 50g 쑥갓 30g 쌀뜨물 2컵 다시마 우린 물 2컵 소금 약간 찌개 양념(고추장 1작은술 된장 &frac12;작은술 고춧가루 1&frac12;큰술 간장 1작은술 소금&middot;후춧가루 약간씩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생강 약간 청주 1큰술) <BR><BR><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876c57><B>만들기</B></FONT><BR>1. 동태는 녹인 후 비늘을 긁어내고 배를 갈라 내장을 뺀 뒤에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5cm 길이로 썬다. <BR>2. 동태의 머리는 버리지 말고 아가미를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다. <BR>3. 동태살은 김이 충분하게 올라온 찜통에 넣어서 3분 정도 애벌로 찐다. <BR>4. 무는 사방 4cm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두부는 사방 4cm 크기로 큼직하게 썬다. <BR>5. 미나리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3cm 길이로 썰고 쑥갓은 짧게 끊어놓는다. <BR>6. 분량의 재료를 섞어 칼칼한 찌개 양념을 만든다. <BR>7. 냄비에 무와 동태 머리를 담고 쌀뜨물과 다시마 우린 물을 함께 부어서 익힌다. <BR>8. 7의 국물이 끓으면 애벌로 찐 동태살을 넣은 후 6의 찌개 양념을 멍울 없이 푼다. <BR>9. 국물 색이 짙어지면 소금으로 모자라는 간을 맞춘다. 두부 미나리 쑥갓을 듬뿍 올려서 한소끔 더 끓인 후 바로 먹는다. </FONT></TD></TR></TBODY></TABLE><BR><BR><BR><CENTER><IMG src=""http://photo-media.hanmail.net/daum/woman/200501/03/d58m.gif"" border=0></CENTER><BR>생태로 지리를 끓일 때는 맑고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해 생태에 끓는 물을 한번 끼얹은 후 요리한다.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탄력을 주는 것은 물론 불순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싱싱한 알을 함께 넣고 간장 대신 소금으로 간한다. 고추장 등의 양념이 안 들어가는 생태 지리의 비릿함을 없애기 위해 향이 짙은 대파 양파 생강 마늘 등을 함께 넣고 끓이는 게 포인트. <BR><BR>                        <TABLE borderColor=#e9e2d8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border=1>                            <TBODY>                            <TR>                            <TD borderColor=#f6f5f0 bgColor=#f6f5f0><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굴림 color=#757575><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876c57><B>재료</B></FONT><BR>생태 1마리 다시마 우린 국물 4컵 통후추 10알 생강 &frac12;톨 마늘 3쪽 청주 1큰술 대파뿌리 2개 배춧잎 2장 미나리 50g 쑥갓 50g 콩나물 50g 붉은 고추 1개 대파 1대 소금&middot;후춧가루 약간씩 간장소스(간장 2큰술 다시마 우린 물&middot;식초 1큰술씩 맛술 1큰술 레몬 슬라이스 1쪽) <BR><BR><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876c57><B>만들기</B></FONT><BR>1. 생태는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를 잘라 소금물에 씻어서 4cm로 토막 낸다. 생태 내장과 알은 따로 골라 옅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체에 밭친다. <BR>2. 체에 생태살을 담고 끓는 물을 끼얹어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한다. <BR>3. 냄비에 다시마 우린 국물을 담고 생태 머리와 통후추 생강 마늘 청주 대파뿌리를 넣어서 팔팔 끓인다. 향신채의 맛이 진하게 우러나면 국물이 3컵 정도 남도록 끓인다. <BR>4. 체에 3의 국물을 따라내어 건더기는 버리고 맑은 국물만 냄비에 담아 끓인다. <BR>5. 배춧잎은 3cm 길이로 썰고 미나리와 쑥갓은 다듬어 4cm 길이로 썬다. 콩나물은 다듬어 씻은 후 물기를 턴다. <BR>6.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채썰어 씨를 빼고 대파는 굵게 채썬다. <BR>7. 4의 국물이 끓으면 2의 생태와 콩나물을 넣어서 한소끔 끓으면 대파 배춧잎 미나리 붉은 고추를 더한다. <BR>8. 생태 지리가 맑게 끓여지면 소금&middot;후춧가루로 간을 한 후 쑥갓을 올려 상에 낸다. <BR>9.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간장소스에 생태살을 찍어 먹으면 새콤한 레몬의 맛이 풍미를 더%한다. </FONT></TD></TR></TBODY></TABLE><BR><BR><BR>                    </tr>                    <TR>                        <TD height=20></TD></TR></TBODY></TABLE><BR><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olSpan=3><CENTER><IMG src=""http://photo-media.hanmail.net/daum/woman/200501/03/d63m.gif""></CENTER></TD></TR>                    <TR>                        <TD height=15></TD></TR>                    <TR>                        <TD class=cms_t vAlign=top><CENTER><IMG src=""http://photo-media.hanmail.net/daum/woman/200501/03/d59m.gif"" border=0></CENTER><BR>코다리 비린내를 없애는 동시에 씹히는 맛과 향을 더하는 야채들을 알맞게 찌는 것도 포인트. 걸쭉한 소스 양념도 맛 비결. <BR><BR>                            <TABLE borderColor=#e9e2d8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border=1>                    <TBODY>                                <TR>                                    <TD borderColor=#f6f5f0 bgColor=#f6f5f0><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굴림 color=#757575><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876c57><B>재료</B></FONT><BR>코다리 2마리콩나물 300g대파 1대붉은 고추 마른것 1개 다시마 우린 물 &frac14;컵 청양고추 1개 물녹말 2큰술 소금 약간 양념장(다시마 우린 물 &frac14;컵 간장 2큰술 고운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middot;깨소금 1작은술씩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약간 청주&middot;물엿 1큰술 후춧가루 약간) <BR><BR><FONT style=""FONT-SIZE: 9pt"" face=굴림 color=#876c57><B>만들기</B></FONT><BR>1. 코다리는 약간 꾸덕하게 말려서 살이 쫀득한 상태가 되어야 가장 맛이 있는데 머리와 꼬리 지느러미를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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