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만 만들면 먹을수 있는 너무 쉬운 요리입니다.

※ 가끔 근사한 레스토랑 가는 것보다 집에서 만들면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을거 같아요^^

♣재료준비♣
쇠고기안심(스테이크용) 2개 브로콜리 당근 소금약간 후추약간

소스재료: 양송이버섯 2개 버터 1큰술반 토마토페이스트 3큰술 포도주 2큰술 육수 2큰술 월계수잎 1장 후추약간 스테이크소스 1큰술

♣만들기♣

1. 고기준비
- 고기는 실로 둘레를 묶어 소금과 후추로 간을한다.
[팬에 올리기 전에 살짝 간을 해준다.]
- 올리브오일을 살짝 팬에 두르고 안심을 익혀준다.
[본인이 원하는만큼]

2. 야채준비
- 블로콜리와 당근은 소금을 살짝 넣은 물에 삶은후 찬물에 넣어
식혀서 준비한다.[당근은 쿠키틀을 이용하여 이쁘게 모양을 내준다.]

3. 소스만들기
- 양송이 버섯을 모양을 살려 0.1cm정도의 두께로 썰어준다.
- 팬에 버터를 녹인후 양송이 버섯을 살짝 볶아준다.
- 토마토페이스트와 칠리소스 포도주와 육수를 넣은후 월계수잎을 넣고 졸인다.
[불을 끄기전 제일 큰불에서 살짝 더 조려준다.]


모든것이 준비된후 그릇에 담아줄땐 고기의 실을 가위로 잘라서
올린후 소스를 올려주는데.. 이때 꼭 고기에 올리 필요는 없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을 많이 넣었답니다.
고기와 버섯을 같이 먹으니 무지 맛있더라구요^^

출처: 요리사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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