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셀 수 없이 다친다. 넘어지고, 부딪히고, 떨어지고…. 아이는 그러면서 큰다고 하지만 다친 아이를 보면 마음이 아플 수밖에 없다. 아이들의 피부는 약해서 작은 자극에도 상처가 나고 피도 잘 난다. 코 점막도 그렇다. 자주 파고 비비고 만지면 어른보다 더 상처가 잘 나고 코피도 날 수 있다. 일산 함소아한의원 윤종현 대표원장의 도움을 받아 아이가 코피 흘리는 원인과 해결책에 대해 카드뉴스로 알아보자.

출처 :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