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의 체벌

나이와 사고의 수준 체벌하는 사람의 기준보다는 받는 사람의 기준에 맞게 체벌을 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아들은 3~4세만 되어도 잘 잘못에 관한 체벌을 느끼고 행동의 변화를 볼수 있습니다다.

초등학생때는 유아기때 길들여진 방법으로 시작해서 좀더 높은 사고력및 이해력에 의한 채벌의 중요하다고 봅니다.

머리를 휘어잡는다부터시작해서~등등 나열해 놓는부분은 당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존감이 무너지게 하며 잘못에대한 행동의 변화를 보기보다는 반감내지 분노만이 가득차게 될것 입니다.

맞을일이 있을때는 적당한 어렸을때부터 해오던 방법에 의하여 하되 폭력으로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예를 들어 무릎꿇고 손들기를 시킨다면 그방법을 계속해서 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당하는 사람은 잘못을 인정하게 되고 행동의 변화를 볼수가 있습니다.

체벌은 항상 일관된 기준으로 부터 시작되어야만 합니다. 부모의 모호한 기준은 반감만이 생길뿐입니다 예를들어 부모가 기분이 좋을때는 말로 하고 넘어가고 기분이 나쁠때때는 욕하고 머리잡고 흔들고..

아이는 분명 우리부모가 미쳤다고 생각할것입니다.

일관성이 없는 체벌은 아이를 망칩니다...

하나님안에서 세상이 필요한 인재로 키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