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class=base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5px""><FONT style=""LINE-HEIGHT: 140%"" color=#757575>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자극성의 순한 비누나 로션을 사용해야 하고 부드러운 면제품 옷만 입히는 것이 좋다. 또한 아기 옷을 세탁할 때도 자극이 덜한 순한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여러 번 헹궈서 세제가 충분히 빠지도록 한다.<BR></FONT></TD></TR></TBODY></table><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LINE-HEIGHT: 140%; PADDING-TOP: 30px"" vAlign=top><!-- 타이틀 나오는 곳 -->            <TABLE cellSpacing=0 borderColorDark=#ffffff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ColorLight=#ff9999 border=0>                <TBODY>                <TR>                    <TD vAlign=bottom width=456><DIV align=left><B><FONT face=굴림 color=#9cc100 size=2><A name=a1>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FONT><FONT color=#b60068> </FONT></B></DIV></A></TD></TR></TBODY></TABLE><!-- 타이틀 끝나는 곳--><!-- 내용 나오는 곳 -->            <TABLE cellSpacing=0 borderColorDark=#ffffff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ColorLight=#ff9999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width=456><!--<img src=""/channel/images/contents_image/"" align="""">--><IMG height=231 alt="""" src=""http://photo-media.hanmail.net/daum/woman/200409/03/d41m.jpg"" width=190 align=right border=0> <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굴림 color=#757575><BR>아기들의 피부는 연약하고 섬세할 뿐만 아니라 민감하기 때문에 조그마한 외부자극에도 피부질환이 잘 생긴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아기들은 한두 가지쯤의 피부질환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어떤 경우는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종종 아무 치료 없이 낫기도 한다. <BR><BR>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자극성의 순한 비누나 로션을 사용해야 하고 부드러운 면제품 옷만 입히는 것이 좋다. 또한 아기 옷을 세탁할 때도 자극이 덜한 순한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여러 번 헹궈서 세제가 충분히 빠지도록 한다. <BR><BR><B>◆ 기억하세요!!</B><BR><BR style=""LINE-HEIGHT: 7px"">1. 아기에게 피부질환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헐렁한 면 소재의 옷을 입히도록 한다. 땀 흡수를 잘하고 피부와의 마찰이 적어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BR>2. 아기가 아토피성 피부염이라면 집안에 애완동물이나 카페트 털인형을 두지 않도록 한다. 털이 아기의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BR>3. 농가진은 반드시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BR>4. 기저귀 발진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것이다. <BR><BR><B>◆ 아기 피부질환 예방 목욕법</B> <BR><BR style=""LINE-HEIGHT: 7px"">어른에 비해 어린아이의 피부는 연약하다. 또 땀샘이 덜 발달돼 조금만 더워도 땀을 몹시 흘린다. 아기가 어리다고 너무 포대기로 꼭꼭 감싸주거나 바깥 공기로부터 차단을 시키면 오히려 아기는 약해져 땀띠 습진 태열 같은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그래서 한방에서는 아이를 되도록 춥게 키우라고 조언한다. 아이를 서늘하게 키우면 피부의 저항력도 커지면서 몸 안에 남아있는 잠재된 열이 체외로 빠져나가 피부의 트러블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BR><BR>아기는 목욕을 자주 시켜 피부를 청결하게 해주되 목욕을 시킬 때 비누를 너무 자주 사용하면 피부가 자극을 받고 자연스런 보습 역할을 하는 지방층을 제거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게 되므로 좋지 않다. 비누 목욕은 하루에 한 번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냥 따뜻한 물로 땀이나 피부에 묻은 음식물 등의 찌꺼기를 가볍게 닦아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BR><BR>목욕을 시킨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살이 겹치는 다리 사이나 엉덩이 겨드랑이 목덜미 등 구석진 곳까지 물기를 잘 닦아준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곰팡이 균이 자리잡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BR><BR>피부가 너무 건조하면 가려움증이나 천식 감기 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겨울철 난방이 잘되는 아파트는 특히 실내 습도에 유의해 가습기를 자주 틀어 주도록 한다. 또 신선한 공기를 쐴 수 있도록 하루 1∼2회 5∼10분 정도 일광욕을 시켜주어 피부가 자연스럽게 바깥 공기와 닿으면서 피부호흡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FONT> <BR></TD></TR></TBODY></TABLE><BR><BR><!-- 타이틀 나오는 곳 -->            <TABLE cellSpacing=0 borderColorDark=#ffffff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ColorLight=#ff9999 border=0>                <TBODY>                <TR>                    <TD vAlign=bottom width=456><DIV align=left><B><FONT face=굴림 color=#9cc100 size=2><A name=a2>아기 피부질환 이렇게 대처하세요!</FONT><FONT color=#b60068> </FONT></B></DIV></A></TD></TR></TBODY></TABLE><!-- 타이틀 끝나는 곳--><!-- 내용 나오는 곳 -->            <TABLE cellSpacing=0 borderColorDark=#ffffff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ColorLight=#ff9999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width=456><!--<img src=""/channel/images/contents_image/"" align="""">--><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굴림 color=#757575><BR>어떤 질환이든 속단은 금물이다. 습진일 것이다 두드러기일 것이다 라며 비전문가인 엄마가 속단을 내리고 잘못 처치를 하면 쉽게 나을 병도 오래 가고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다. 정확하게 병명을 알고 합당한 치료를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증상이 심한데도 엄마의 판단으로 미진한 처치를 해줄 경우 병이 악화되는 수가 있으므로 이럴 때는 빨리 병원을 찾아가 전문가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BR><BR>비교적 증상이 가볍고 엄마가 정확하게 병명을 알고 있을 때는 소개된 방법을 실행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때에도 그 원인이 두드러기나 아토피성 피부염처럼 내인적인 경우 외과적인 처치만으로는 증상이 완화되거나 완치되기가 어렵다. 그럴 경우에는 내인적 원인도 함께 치료를 해주어야 재발 없이 완치된다. <BR><BR>또 어린아이의 피부는 성인에 비해 약하다. 약을 발라줄 때도 농도를 묽게 해서 사용하고 마른 후에는 물로 닦아준다. 그리고 자주 발라주어야 발진이나 부종 등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FONT> <BR></TD></TR></TBODY></TABLE><BR><BR><!-- 타이틀 나오는 곳 -->            <TABLE cellSpacing=0 borderColorDark=#ffffff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ColorLight=#ff9999 border=0>                <TBODY>                <TR>                    <TD vAlign=bottom width=456><DIV align=left><B><FONT face=굴림 color=#9cc100 size=2><A name=a3>기저귀 발진</FONT><FONT color=#b60068> </FONT></B></DIV></A></TD></TR></TBODY></TABLE><!-- 타이틀 끝나는 곳--><!-- 내용 나오는 곳 -->            <TABLE cellSpacing=0 borderColorDark=#ffffff cellPadding=0 width=""100%"" align=center borderColorLight=#ff9999 border=0>                <TBODY>                <TR>                    <TD vAlign=top width=456><!--<img src=""/channel/images/contents_image/"" align="""">--><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굴림 color=#757575><BR><B>1. 원인</B> <BR><BR style=""LINE-HEIGHT: 7px"">기저귀를 차는 아기들에게 흔한 피부질환이다. 기저귀 발진은 아기가 기저귀를 찬 채로 소변과 대변을 보게 될 때 오줌 속의 암모니아가 아기의 피부를 자극해서 생기게 된다. 더욱이 기저귀를 오래 차고 있으면 통풍이 되지 않고 축축하기 때문에 염증이 더 잘 생길 수 있다. <BR><BR><B>2. 증상</B> <BR><BR style=""LINE-HEIGHT: 7px"">사타구니와 다리 사이에 염증이 심해지는데 피부가 붉어지면서 거칠어지고 심하면 진물이 생긴다. 더 심해지면 기저귀가 닿는 부위가 거무스름해지며 궤양이 생긴다. 기저귀 발진이 생긴 부위가 세균에 감염되면 잘 낫지 않고 오래 간다. <BR><BR><B>3. 치료</B>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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