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class=bd_16_3bbcb7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8px; PADDING-TOP: 9px"" bgColor=#f6f5f0><span style=""font-size:10pt;""><font face=""돋움"">엄마! 배도 고프고 목도 말라요. </font></span></TD></TR>    <TR>        <TD class=base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5px""><span style=""font-size:10pt;""><font face=""돋움"" color=""#757575"">우리 아기들이 왜 우는지.. 그 의미와 대처법를 알아보자.<BR></font></span></TD></TR></TBODY></table><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    <TBODY>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LINE-HEIGHT: 140%; PADDING-TOP: 30px"" vAlign=top><span style=""font-size:10pt;""><font face=""돋움""><IMG height=150 src=""http://photo-media.hanmail.net/daum/woman/200412/10/d7m.jpg"" width=200 align=right border=0> </font><B><font face=""돋움"" color=""#9CC100"">◆ 배가 고파서 울 때</font></B><font face=""돋움""> <BR><BR>- <B>칭얼거리기 시작해서 소리를 지르며 운다</B> <BR>이는 아기 울음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아기들은 대체로 배고픔을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대체로 조용히 시작하는 울음이지만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소리를 지르며 울어대기 때문에 부모는 재빨리 요구를 들어 줘야 한다. <BR><BR>- <B>어떻게 해야 하나?</B> <BR>물론 먹을 것을 준다. 규칙적인 식사시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식사를 빨리 소화시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너무 시간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특히 처음 몇 달 동안은 아기가 원할 때마다 우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생활의 리듬은 시간을 두고 조금씩 잡혀가게 된다. <BR>우유를 먹고 아기가 울음을 그쳤다면 아기는 정말로 배가 고파서 울었던 것이다. 계속 울음을 그치지 않을 때는 다른 이유를 찾아보아야 한다. <BR><BR><BR></font><B><font face=""돋움"" color=""#9CC100"">◆ 목이 말라 울 때</font></B><font face=""돋움""> <BR><BR>- <B>울부짖으며 땀을 흘린다</B> <BR>아기는 주변이 조금만 덥거나 건조해도(특히 지나치게 따뜻한 아파트) 금세 목마름을 느낀다. 부모는 특히 이 원인을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스스로도 무언가 마시고 싶다는 느낌이 들 때는 아기의 울음도 목마름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보통 이때의 울음은 매우 크고 얼굴에 붉은 기가 돌며 땀을 흘리는 경우도 있다. <BR><BR>- <B>어떻게 해야 하나?</B> <BR>우유는 주지 말고 우윳병에 생수나 미네랄 워터를 담아서 먹인다. 아기가 울음을 그치고 꿀꺽꿀꺽 삼킨다면 진단이 제대로 맞은 것이다. <BR><BR><BR></font><B><font face=""돋움"" color=""#9CC100"">◆ 생체리듬을 맞추지 못해 울 때</font></B><font face=""돋움""> <BR><BR>- <B>한밤중에 소리를 질러대며 운다</B> <BR>갓난아기가 밤에 우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 아기는 부모를 깨우기 위해 울고 배고프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생후 두 달 정도 지나고 나면 이러한 &quot;한밤중 울음&quot;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특별한 경우나 조산아를 제외하고는 한밤중의 식사가 필요 없으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기 때문. <BR>만약 아기가 계속 운다면 부모의 도움을 원하고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면 너무 덥거나 목이 마르다거나 코가 막혔을 때. 이럴 경우에는 재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유 없이 우는 아기는 아마도 밤에는 잠을 자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BR><BR>- <B>어떻게 해야 하나?</B> <BR>얼른 아기 곁으로 다가가서 왜 괴로워하는지 알아본다. 조치를 취해준 후 아기에게 밤에는 잠을 자야 한다는 사실을 다정하게 설명한다. 계속 아기가 찡그리고 있으면 잠이 들 때까지 흔들어 주거나 어루만져준다. <BR>어쩌면 아기는 한밤중에 부모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할 수도 있다. 이럴 땐 엄마는 밤에 자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야 한다. 아기 곁을 떠나자마자 또 울기 시작하면 이번에는 못들은 척 대답하지 말아본다. 밤중에는 아기의 시중을 둘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그대로 둔다. 처음에는 울음이 길어지겠지만 곧 그치게 될 것이다. <BR><BR></font></span></TD></TR></TBODY></TABLE><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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