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ONT color=green><SPAN style=""FONT-SIZE: 9pt""><PRE><UL>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    내가 바로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말하겠습니까?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주위 사람들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참다운 사람입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사랑하세요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면  신을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편을 사랑하지 못하고  부모를 사랑하지 못하고  자식을 사랑하지 못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멀리 있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가까운 사람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멀리있는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겠습니까?    부부 싸움을 보면  큰 일을 가지고 다투는 것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작은 일들을 가지고 감정 대립을 합니다    부부에겐 거울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서로가 거울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모습과 행동까지도 서로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 마  음  공  부  중  에  서 】    부부든...가족이든...  현실을 서로 인정해 주며  상대가 싫어 하는 행동 하지 않으며  사랑의 대한 강한 믿음이 있다면  결코 서로에게 상처 주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서  모든게 믿음이 우선이 되어야 겠지요..?    우리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실수중에 하나가  가족.아내.남편은...항상 기다려 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에 어느날 문득 정신을 차려 보면  사랑하는 사람들 마음은 이미 저만치 멀어져 있지 않던가요??  더 늦기 전에 가까운 사람 사랑하기에  게을리 하지 마시고 많이 사랑 하십시요~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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