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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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잉난다
공직자 미팅 이벤트에 대해서
2013. 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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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내 미혼 공직자라면 하나같이 다들 배우자로서 같은 공직에 있는 사람을 찾는것 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저번에 주최한 공직자 미팅 이벤트에 대해서 저도 상당히 공감하고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근데 저도 또한 그렇고 여러사람들이 참여를 안한것은 관심이 없다기 보다는 행사에 대한 충분한 메리트가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주최측이 좀더 공격적인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를들면 미팅 이벤트에 참가할인원들을 수시로 확인 시켜주는것 또는.. 참가자들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고 사진이나 프로플등을 로그인하면 볼수있도록 하는 사전 메리트가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전 시도는 굉장히 좋고 신선했다고 높이사고 싶습니다.. 저또한 나중에 공직자를 배우자로 맡고싶은 사람이구요.. 이번일을 계기고 다음엔 좀더 공격적이고...흥미있는 매리트를 제시한다면.. 충분히 좋은 반응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럼 이상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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