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게 좋은 것이다!" 우리 팀장님의 표어입니다.    그래서 업무마감시간이 다 되어도 당신이  시간이 있고 또한 남아있게 되면 민원통제를 안합니다.  직원이 아침에 전화로 못나오겠다고 하면 "왜 그렇게 술을 먹어 ~" 하면서 통과  업무시간에 인터넷서핑을 해도 "그러지 마라~"하면서 통과 정리되어야 할 부분이 엉망으로 되어있어도"언제가 하겠지~"하면서 통과. 직원끼리 민원앞에서 큰소리로 싸워도"왜 이러나~" 하고 통과.....  사람이 좋지요!?  그러나 사기업이면 사장 팀장의 분위기에서 진행되어져도 좋겠지만 공직이라면 그러지 않아야 합니다.    질서와 약속이 지켜지는  기본이 지켜지는 사회가 공직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사기업보다 더 대충이고 시간떼우기식 업무가 많습니다.    그래도 월급은 나오니까요!  참 슬프지요! -> 아니  좋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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