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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퍼블릭웰

2004년 봄호 리플릿 발송.

2013. 0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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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 width=""600"" style=""margin-top:0; margin-bottom:0;""> <tr> <td>     회원님! 안녕하셨습니까?   2004년 봄호 리플릿을 모든 회원님들께 발송해드렸습니다.(2004.3.9.오전 완료)   일주일쯤 지나도 리플릿을 받지 못하신 회원님께서는 제주퍼블릭웰로 연락을 주시면 즉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리플릿에는 현재까지 제휴된 86개 제휴업체 및 각종 우대서비스내용이 들어 있으니 관심을 갖고 보셔서 제주퍼블릭웰 회원으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를 충분히 누리십시오.)   공지를 올리며 그간의 활동과 감사의 말씀(리플릿 발송시 안내문)을 올립니다.   ‘제주퍼블릭웰’은 “하나된 공직자의 시장 복지 그리고 자부심!”이라는 모토로 공무원들만의 실질구매력 있는 고급스런 소비자단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주퍼블릭웰’은 “공무원이 잘 되어야 제주도가 잘 된다”는 비젼을 가지고 제주도내 유일한 ‘공직자 후생복지 전문업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재(3/2) 회원수가 2250여명 제휴업체는 86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여 회원님께 큰 혜택을 드리지는 못하고 있지만 도내 공무원 2250여명이 모여진 결코 적지 않은 소비자단체(시장)가 되고 있으며 협상력 있는 업체로 커가고 있습니다. 이는 다 회원님처럼 소비자정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신 덕분입니다. 올해 안에 회원은 3500여명을 목표로 하고 있고 제휴업체는 130여개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명실상부한 제주도내 유일한 복지전문업체로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제주퍼블릭웰의 입장에서도 2004년에는 ‘수지균형’을 맞춰볼 작정입니다.   “수익없이는 복지도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유지에 급급해 하는 업체가 아니라 넉넉하여 베풀어 줄 수 있는 업체로 키워나갈 것입니다. 회원님들의 조언과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특히 제주퍼블릭웰의 ‘자문위원단’을 공무원들로만 구성해 볼 계획인데 하반기에 공지하게 되면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최근 항공권 5% 추가할인이 국내만에서 '해외’까지 확대되었습니다. 회원님께서 제주퍼블릭웰이라는 소비자단체를 만들어 주시고 이용해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pan style=""font-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