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잉기」
<6.8> “내가 언제, 증거 있어” 공무원 협박·성희롱 발뺌?…이젠 ‘빼박’ 녹음
작성일 : 2023년 06월 08일   view 393

공무원에 폭언·협박·성희롱을 한 뒤 발뺌해도 소용없게 된다. 악성 민원에 대한 법적 대응 증거를 확보해주는 공문원증 케이스가 나와서다.

강원 강릉시는 녹음기능을 탑재한 공무원증 케이스를 강릉시청, 사업소 및 읍면동 전 부서에 총 350개를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해 ‘강릉시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강릉시 민원 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을 제정했다.

공무원이 악성 민원에 대처할 필요가 있을 때 케이스 뒷면 버튼을 조작하면 녹음 기능이 작동한다. 1회 최대 6시간 녹음, 총 500시간 저장할 수 있다.


녹음 여부를 민원인에게 알려주기 위해 앞·뒷면에 ‘녹음중’ 스티커를 부착한 뒤 사용한다.

출처 : 매일경제 / 최기성 기자 gistar@mk.co.kr



기자 : 퍼블릭 웰(e-mail : jjpw@jjp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