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잉기」
<2.24> “사회적 노출 최소화” 서울시, 공무원 시차 출퇴근제 시행
작성일 : 2020년 02월 24일   view 38
 서울시가 코로나19 관련 대책으로 직원 시차 출근제 등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 19 방역 관련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70% 이상 공무원이 오전 10시 출근, 오후7시 퇴근한다.

출퇴근 시간 조정에는 25개 자치구는 물론 25개 시 투자·출연기관 등 총 4만2000여명이 참여한다

시는 “사회적 노출(social exposure)의 최소화를 위해 서울시 공무원부터 출·퇴근 시간을 조정해 대중교통 혼잡도를 낮추기로 결정했다”면서 “출·퇴근 시간 조정에는 25개 자치구는 물론 25개 시 투자출연기관 등도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우한 코로나 봉쇄를 위해 확진자 동선 ‘현장 역학조사반’을 최대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현재 현장 역학조사반을 4개반 24명으로 운영하는데 이를 16개반 96명으로 4배 늘리겠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8명이고, 완치돼 퇴원한 분은 7명으로 아직까지 중증환자는 없다”며 “확진자 이동 경로, 접촉자 조사를 최대한 빠르게 조사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최일선에서 차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세계일보 / 양봉식 기자 yangbs@segye.com



기자 : 퍼블릭 웰(e-mail : jjpw@jjp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