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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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 백신' 5월부터 무료 접종 아시죠?
2014. 0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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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월 이하 영유아 지정의료기관서 무료 접종
올해 초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 포함 발표 후 영유아 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 무료 접종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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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 포함 발표 후 영유아 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 무료 접종이 시작됐다. GSK, 신플로릭스. ⓒGSK |
올해 초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 포함 발표 후 영유아 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 무료 접종이 시작됐다.
폐렴구균은 국내 3개월~59개월 영유아 침습성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직접 접촉 또는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 된다.
폐렴구균은 ▲폐렴(폐의 염증) ▲수막염(뇌 내벽의 염증 또는 부종) ▲균혈증(혈액 감염)등과 같은 치명적인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과 ▲중이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등과 같은 비침습성 질환을 유발 할 수 있다.
5월부터 무료 접종할 수 있는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은 GSK ‘신플로릭스’와 13가 백신 두 가지가 있다. 두 백신 모두 전문가로 구성된 예방접종위원회 논의를 통해 폐렴구균으로 인한 감염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폐렴구균 질환 중 급성 중이염은 이번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지원으로 질병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질병이다. 급성 중이염은 영유아에서 발생률이 높고 영유아 감염성 질환 중 재발률이 가장 높은데 급성 중이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균 중에 하나가 바로 폐렴구균이기 때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10세 미만 남녀 소아청소년의 중이염으로 인한 진료비 총액은 2009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12년 1073억 원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0~4세의 영유아가 전체 중이염 외래 환자의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K 관계자는 “신플로릭스는 영유아 전용 폐렴구균 백신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폐렴구균에 의한 급성 중이염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다”며 “신플로릭스는 대규모 임상연구 및 실제 환경에서의 접종을 통해 폐렴구균에 의한 급성 중이염에 대한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국가 지원으로 백신 접종이 무료화 됐지만 신중하게 백신을 선택해 정해진 시기와 차수에 맞춰 접종하는 것은 보호자의 몫. 폐렴구균 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는 2개월~5세 미만(59개월 이하) 영유아와 만성질환 및 면역저하 상태 어린이로 전국의 7000여 지정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접종할 수 있다.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의 기본 접종 스케줄은 두 백신 모두 생후 2∙4∙6개월에 기초 3회 접종을 하고 12~15개월에 추가 1회 접종해 총 4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백신 접종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영유아에 대한 따라잡기 접종도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따라잡기 접종은 기본 접종 스케줄을 따르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접종 스케줄로, 7개월 이상 5세 미만의 영유아 중 폐렴구균 백신을 단 한 번도 접종한 적이 없는 경우 스케줄에 맞춰 접종하면 된다.
신플로릭스는 생후 7~11개월 영아의 경우 최소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3차 접종은 생후 12개월 이후에 2차 접종과 최소 2개월 간격을 두고 접종한다. 생후 12개월~5년의 영유아는 최소 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13가 백신도 이와 동일하나, 단 24개월~5세 미만에서는 1회만 접종한다. 따라잡기 접종도 전체가 무료 접종 가능하다.
출처 : 베이비뉴스 / 오진영 기자(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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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 포함 발표 후 영유아 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 무료 접종이 시작됐다. GSK, 신플로릭스. ⓒGSK |
올해 초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 포함 발표 후 영유아 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 무료 접종이 시작됐다.
폐렴구균은 국내 3개월~59개월 영유아 침습성 감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으로 직접 접촉 또는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 된다.
폐렴구균은 ▲폐렴(폐의 염증) ▲수막염(뇌 내벽의 염증 또는 부종) ▲균혈증(혈액 감염)등과 같은 치명적인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과 ▲중이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등과 같은 비침습성 질환을 유발 할 수 있다.
5월부터 무료 접종할 수 있는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은 GSK ‘신플로릭스’와 13가 백신 두 가지가 있다. 두 백신 모두 전문가로 구성된 예방접종위원회 논의를 통해 폐렴구균으로 인한 감염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인정받았다.
폐렴구균 질환 중 급성 중이염은 이번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 지원으로 질병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질병이다. 급성 중이염은 영유아에서 발생률이 높고 영유아 감염성 질환 중 재발률이 가장 높은데 급성 중이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균 중에 하나가 바로 폐렴구균이기 때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10세 미만 남녀 소아청소년의 중이염으로 인한 진료비 총액은 2009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12년 1073억 원에 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0~4세의 영유아가 전체 중이염 외래 환자의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GSK 관계자는 “신플로릭스는 영유아 전용 폐렴구균 백신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폐렴구균에 의한 급성 중이염에 대한 예방효과가 있다”며 “신플로릭스는 대규모 임상연구 및 실제 환경에서의 접종을 통해 폐렴구균에 의한 급성 중이염에 대한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국가 지원으로 백신 접종이 무료화 됐지만 신중하게 백신을 선택해 정해진 시기와 차수에 맞춰 접종하는 것은 보호자의 몫. 폐렴구균 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는 2개월~5세 미만(59개월 이하) 영유아와 만성질환 및 면역저하 상태 어린이로 전국의 7000여 지정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접종할 수 있다.
영유아 폐렴구균 백신의 기본 접종 스케줄은 두 백신 모두 생후 2∙4∙6개월에 기초 3회 접종을 하고 12~15개월에 추가 1회 접종해 총 4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백신 접종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영유아에 대한 따라잡기 접종도 지원대상에 포함됐다. 따라잡기 접종은 기본 접종 스케줄을 따르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접종 스케줄로, 7개월 이상 5세 미만의 영유아 중 폐렴구균 백신을 단 한 번도 접종한 적이 없는 경우 스케줄에 맞춰 접종하면 된다.
신플로릭스는 생후 7~11개월 영아의 경우 최소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3차 접종은 생후 12개월 이후에 2차 접종과 최소 2개월 간격을 두고 접종한다. 생후 12개월~5년의 영유아는 최소 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면 된다. 13가 백신도 이와 동일하나, 단 24개월~5세 미만에서는 1회만 접종한다. 따라잡기 접종도 전체가 무료 접종 가능하다.
출처 : 베이비뉴스 / 오진영 기자(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