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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얌
영화에 자주 (또는 가끔) 나오는 명곡 114: Ave Maria (Bach/gounod)
2017. 0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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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전주곡 C장조를 바탕으로 샤를 구노가 완성한 곡이죠.

지난번 얘기한 슈베르트의 'Ave Maria'와 함께 가장 익숙한 'Ave Maria' 중 하나입니다.

 

모리스 엘비 감독의 영화 '너를 위한 노래 (My Song for You, 1934)'에서 얀 키에푸라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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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년대를 풍미한 가수 겸 배우 디아나 더빈은, 노먼 터로그 감독의 'Mad About Music (1938)'에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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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레너드 감독의 'The Girl of the Golden West (1938)'에서 자넷 맥도널드가 노래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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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포티어 감독의 'Lumières de Paris (1938)'에서는 주연을 맡은 티노 로시가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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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소프 감독의 '위대한 카루소 (The Great Caruso, 1951)'에서 마리오 란자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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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브라운 감독의 '아베 마리아 (Ave Maria, 1953)'에서 자라 린더가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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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트로 제르미 감독의 '이탈리아식 이혼 (Divorzio all'italiana, 1961)'에서는 카를로 루스티첼리가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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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자끄 베넥스 감독의 '디바 (Diva, 1981)'에서는 소프라노 윌헬메니어 페르난데스가 직접 출연해서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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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世界の中心で、愛をさけぶ, 2001)'에도 구노의 'Ave Maria'가 삽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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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보일 감독의 '28일 후 (28 Days Later..., 2002)'에는 페리 알라인 버전이 나옵니다.


Taxi (Ave Maria)

- Perri Alleyne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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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타 요지로 감독의 '굿' 바이 (おくりびと, 2008)'에서도 'Ave Maria'를 들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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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데셤프스, 파스칼 헤롤드, 마차 마케이에프 감독의 '장화신은 고양이 디 오리지널 (La véritable histoire du Chat Botté, 2009)'에는 밴드 모리아티 버전이 나옵니다.


Ave Maria

- Moriart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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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박 나자피 감독의 '이지머니 2 (Snabba Cash II, 2012)'에는 오스카 험레보(a.k.a. Moto Boy) 버전이 삽입되었습니다.


Ave Maria

- Moto Bo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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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포드 감독의 'The World Moves On (1934)',

커트 뉴만 감독의 'Rainbow on the River (1936)',

프랭크 맥도날드 감독의 'Over the Wall (1938)',

존 크롬웰 감독의 '님은 가시고 (Since You Went Away, 1944)',

루이스 마일스톤 감독의 '벨마 (Melba, 1953)',

빔센트 에스크리바 감독의 'El ángel (1969)',

레슬리 링카 글래터 감독의 '프로포지션 (The Prop-osition, 1998)',

제임스 마시 감독의 'Wisconsin Death Trip (1999)',

헥토르 바벤코 감독의 '카란디루 (Carandiru, 2003)',

앤드류 반 덴 휴튼 감독의 '헤드스페이스 (Headspace, 2005)',

롤랜드 레버 감독의 '24/7: The Passion of Life (2005)',

테드 베자이르 감독의 'Things to Do (2006)',

데니스 듀간 감독의 '척 앤 래리 (I Now Pronounce You Chuck & Larry, 2007)',

저스틴 힐리어드 감독의 'The Other Side of Paradise (2009)',

다니엘 필호 감독의 '내가 당신이라면 2 (Se Eu Fosse Você 2, 2009)',

안톤 코르빈 감독의 '아메리칸 (The American, 2010)',

김지운, 임필성 감독의 '인류멸망보고서 (2011)',

조시 트랭크 감독의 '크로니클 (Chronicle, 2012)',

마우로 리마 감독의 '왕들과 쥐들 (Reis e Ratos, 2012)',

젠 소스카와 실비아 소스카 감독의 '아메리칸 메리 (American Mary, 2012)',

신보 아키유키와 미야모토 유키히로 감독의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劇場版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2012)',

얀스 욘손 감독의 '이지머니 3 (Snabba cash: Livet deluxe, 2013)' 등 많은 영화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영화에 자주 (또는 가끔) 나오는 명곡 114: Ave Maria (Bach/gounod) 클래식 음악은 우리가 계속해서 언젠가 한 가지 곡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음악이다. 성공은 형편없는 선생이다. 똑똑한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 패할 수 없다고 착각하게 만든다. 영화에 자주 (또는 가끔) 나오는 명곡 114: Ave Maria (Bach/gounod) 행복이란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요,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이자 끝이다. 상실은 잠깐 괴롭게 하겠지만, 부정직한 이익은 평생 회한으로 남을 것이다.에너지를 집중해서 일정한 수준에 올라야만 이 고개를 넘어서는 것인데, 그 고개 문턱에서 포기하고 굴러떨어지는 경우가 많다.